-_-;;;;; 

흐미..아웃님하고 저하고 1살차이인대..누구는 민증보여달라고 그러고..
누구는 아줌마라 불리우고..ㅡ.ㅡ
마멜다님 말처럼..동네 나이트 삐끼들도 이젠 날 그냥 지나쳐버린다는..ㅜ.ㅜ
으엉... 나도 젊어지고 싶당... 

ㅋㅋㅋ
아웃님 그님과는 사랑이 빠지지 마시길 ㅋ 

으그..내년에 계란 한판인데..ㅡ.ㅡ 

내년엔 진자 남자를 조심해야겟어요..
저번에 전화온 그남자..
매일은아니지만 전화온답니다..
자기는 시간되니 아무때나 전화하라고,,
술한잔하자고...
ㅠㅠ 

그런가요? 하긴, 야릇쟁이란 말에 야릇한 눈으로 보니....다시 보이더군요 -_-+
ㅋㅋ(제가 확실히 낚인거에요;;) 

글고....
아웃님은 남자조심하세염 ㅋㅋ 

우린 길가의 삐끼들에게서 전단도 한장 못받는다는 ㅋㅋㅋ
그 귀찮던 전단들.... 왜 안주는겨^^ㅋ
내 청춘 돌리도~~~ 

에이~~~
미키님 다 빼버림 당연 다른것두 그렇게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?
중요한건 미키님이 잘뺀다는거~~
딴거두 각색해주심 얼매나 조을까~~ 

아, 이제보니....아웃님 아이피와 제 아이피가 비슷한 위치에;;; 

반응조아~~
빨러빨러..
이릉거 여자분들이 보문 안된디...
"제목에다가 총각들만 보시오"
이래 해놀까요? 

야릇쟁이;;;; 흠흠... 글내용을 그대로 옮겨서 몇 단어만 빼보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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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여인과 모여인의 룸메이트 언니와 가볍게 할라구
집에 갓엇지유.
모 여인은 제가 늦게한 관계로
..........
여직원이 와서하는말
"혹시 제가 해도 되겟죠?"
3초...후
 "괜찬아요?"

....................
어찌나 기분 좋던지...
아흐~~
부끄러워라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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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도 제가 야릇쟁이? 그렇게 쓰셔놓군;;; 

역쉬 미키님....
그건 어느컨샙인가요?
혹시.....간호원? 

아웃
마케팅상 다 검사하는거라던데.......
다들 기분조아라고emoticon_001 

뚜바도 검사 당하는디?-_-;;; 

ㅋㅋㅋㅋ 

아차~~~
글고보니 좀그르넹~~~
미키님 너무 몰입하시는건 아니신지....
미키님은 야릇쟁이~~ 

아, 제목이 좀 야릇하네요^-^; 

조케따